NH투자증권 나무 증권과 QV 앱 비교

NH투자증권에서는 'QV'와 '나무 증권' 두 가지 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두 앱은 공모주 청약이나 주식 거래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QV'와 '나무 증권'의 차이점

 

계좌 개설 방법

• 'QV': 오프라인 지점이나 은행 연계계좌를 통해 개설 가능
• '나무 증권': 온라인 비대면이나 은행연계 계좌로 개설 가능

 

수수료

• 'QV': 수수료율 0.1917639%, 2백만 원 미만 거래시 +500원 추가, 2백만 원 이상 거래시 0.197%
• '나무 증권': 0.01%의 수수료

 

기타

• 'QV' 앱에는 다른 혜택이 있을 수 있음
• 계좌 변경 시 'QV' 계좌를 '나무 증권'으로 변경하거나 그 반대의 경우 변경 불가능

 

결론

NH투자증권의 'QV'와 '나무 증권'은 계좌 개설 방법과 수수료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QV'는 오프라인 지점이나 은행 연계계좌로 개설되며 수수료율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반면, '나무 증권'은 온라인 비대면이나 은행연계 계좌로 개설되며 수수료율이 낮습니다. 개인의 거래 스타일과 목표에 맞춰 앱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멕과 시큐센 공모주 청약 마감

오늘 오후 4시까지 알멕과 시큐센 공모주 청약이 마감되었습니다. 알멕 공모주 청약은 NH투자증권에서, 시큐센 공모주 청약은 신한투자증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알멕 공모주 청약은 최소 청약주수 10주, 최소 증거금은 250,000원이었습니다. 온라인 청약수수료는 배정 시에만 발생하며 2,000원이었습니다. 알멕 공모주 청약은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진행되었으며, NH투자증권이 상장주관사입니다. 알멕 공모주의 희망공모가는 40,000원부터 45,000원이고, 확정공모가는 50,000원입니다. 전체 청약규모는 1,000,000주이며, 일반투자자 청약규모는 250,000주입니다. 공모주 청약 방법은 NH투자증권 앱에서 청약/권리 메뉴로 들어가서 공모청약을 선택하면 됩니다.

 

알멕 공모주 상장일은 6월 30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