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듣기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를 한번 들어 볼까 하는데요. 정말 오랜 세월이 흐른 명노래 입니다. 저는 소리새하면 바로 이노래가 가장먼저 생각이 나죠. 최근 들어도 정말 들어보기 좋은 명곡입니다.

당시에 포크송이 참 유행이었어요. 소리새의 노래들 역시 기타 한자루와 함께 부르기 좋은 노래들이 매우많은데요. 오랜만에 소리새의 노래를 들어보는군요. 정말 반가운 노래랍니다.

가사도 같이 같이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돗단 배처럼 그대 그리고나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었던 그대 그리고 나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우리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우리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희대의 명곡이라 생각되는데요. 언제 들어도 완전 좋은 노래랍니다. 1988년도의 동영상과 함께 감상을 하세요. 더더욱 진한 감동이 전달이 되는군요. 예전추억을 떠올리며 감상하세요.